美, '강한 억지력' 보유 재차 강조 _시간을 절약하세요_krvip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 우려에 당면해 '강한 억지력'을 갖고 있으며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맥클레런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라트비아 방문을 수행 중 이같이 밝히면서 이 지역의 동맹국들도 북한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한다면 고립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맥클레런 대변인은 또 북한을 6자 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이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