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억대 횡령 우체국 직원 영장 _슬롯 래그를 열 수 있는 목록_krvip

국고 억대 횡령 우체국 직원 영장 _내기 취소됨_krvip

직원 월급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1억 원이 넘는 국고를 가로챈 우체국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오늘 충북 괴산우체국 직원 서른다섯 살 전 모 씨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2천2년 9월부터 지난 해 12월까지 대전 둔산우체국 월급 출납 업무를 담당하면서 월급을 부풀리거나 이중 청구하는 방법으로 국고 1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