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뉴욕 단독 공연 _베토 카레로 젊은 견습생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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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 30분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열었습니다. 비는 '취권' 등 동양 무술을 결합한 안무와 혼신의 가창력을 결합한 폭발적인 무대로 5500명의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미국 음악 관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비는 내일도 뉴욕 맨해튼 스튜디오에서 공연을 펼치며, 오늘과 내일 표 만천 장은 발매 즉시 매진된 상태입니다. 비의 이번 공연은 특히 세계 최대 음악 채널인 MTV가 특집 방송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160여 개 나라에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