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카이로 ‘한국 학교’ 방문 _스테어스 포커에서 보너스를 받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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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이집트를 방문중인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카이로시 외곽 뉴카이로 까따메야에 있는 한국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말과 글을 열심히 익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교육에 힘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카이로 한국학교는 아프리카 유일의 한글학교로 교사 26명이 학생 36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