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돼지 3800여두 도살 매장 _일하지 않고도 돈 버는 방법_krvip

경상남도는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함안지역 4농가의 사육 돼지 3천 8백여 마리를 오늘 중으로 모두 도살해 매립 하고, 인근 7개 시.군 돼지에 대한 예방접종도 내일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돼지 3천 860마리를 오늘 중으로 모두 도살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콜레라로 의심돼 정밀 조사에 들어간 김해시 생림면 장모 씨의 돼지 등은 전국적으로 의뢰건수가 늘면서 최종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함안군과 인근 6개 시.군 등 모두 7개 시.군의 돼지 6만 6천마리에 대해 내일까지 1차 예방접종을 마무리하고 20일후에는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남지역은 2천 7백여 양돈농가에 120만 천여두의 돼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