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봉변당한 ‘아버지 부시’_금융시장의 베타_krvip 한 햄버거 가게에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야유를 퍼붓습니다. <녹취> "수백만 명을 죽이고도 행복합니까?" 경호원들이 서둘러 막았지만 이 남자는 가게에서 쫓겨날때까지 야유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