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비추미대상’ 수상자 격려 다과 _이고르 칸나리오가 승리했습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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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오후 `제 5 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와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권양숙 여사는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활동 권익이 많이 향상됐지만 많은 부분 부족하다면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여성을 키워주는 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비추미 여성대상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지난 2001년 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