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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주말 3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에 또다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강릉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진아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지난밤에도 강원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곳 강릉도 조금 전까지 제법 굵은 눈발이 날렸지만,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태백과 평창, 정선에 내려진 대설 경보와 강릉, 삼척 등 8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아직 해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대관령이 38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태백 33, 강릉 2.2센티미터 등입니다.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평창 오대산에서는 경기도 과천시 45살 김 모씨의 일가족 3명이 하산하지 못하고 119에 의해 구조되는가 하면, 설악산 등 주요 등산로가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또, 강릉과 삼척, 고성, 태백 등 4개 시·군에서 결빙 구간을 지나는 10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단축 운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관령 옛길 등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은 차량 통행에 별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불고 있어 빙판길로 변한 도로가 있는 만큼, 차량들의 세심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앞으로 강원도에는 5에서 2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