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소년 피살 _베타 로고_krvip

가자지구 남부 라파시에서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숨졌다고 라파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이 라파시의 살라 알 딘 지역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13살 아지지 군이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