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김천호 지사장에 5만 달러 더 빌려 _포커를 하는 가난한 사람_krvip

감사원, 김천호 지사장에 5만 달러 더 빌려 _페르남부쿠에서 승리한 대의원_krvip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이 지난 4월에도 가나무역 김천호 이라크 지사장에게 미화 5만 달러를 빌린 뒤 갚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이 지난달 10일 가나무역 김천호 지사장에게 만 5천 달러를 빌렸다가 갚은 것 외에도 지난 4월 미화 5만 달러를 대사관 운영자금 명목으로 빌렸다가 되돌려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