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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찬 앵커 :

오늘 새로 임명된 각료들과 서울특별시장은 앞으로 시대에 걸맞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두희 (법무부 장관) :

새 정부에서는 부정부패의 척결, 경제활력 회복, 국가 기강 확립이라는 3대 국정 당면 과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법과 질서의 책임을 지고 있는 법무행정의 책임자로서 국정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병우 (건설부 장관) :

국토의 종합 개발과 관리를 관장하는 그런 부서기 때문에 신 한국건설에 기여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국토를 관리하고 국민이 살기 좋은 그런 국토, 국민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생산적인 국토관리 이런 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하고자 생각합니다.


송정숙 (보사부 장관) :

제가 사회적으로 제 나름으로 노력해 온 30년 이상의 어떤 경험같은 것들을 모두 살려서 기왕에 보사부에 그 많은 인력과 그 많은 인재들이 그렇게 많이 쌓아놓은 업적이나 축적을 활용해 가면서 새 모습에 부응할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어느 정도의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원종 (서울특별시장) :

도로교통 문제에서부터 주택, 상,하수도, 공해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가급적이면 불편이 없도록 우선 순위를 정해서 해 나가야겠고 또 중소기업 등을 비롯한 이런 경제하시는 분들, 간섭하고 규제하는 것보다도 이제는 좀 더 지원해 드리고 어떡하면은 이분들이 국제경쟁에서 좀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 드리겠느냐 하는 점을 찾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