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 “시리아 의료구호 마비…지원 늘려야”_전문 포커 딜러의 일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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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는 내전이 5년째로 접어든 시리아에 접근할 수 없어 의료구호가 마비됐다며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사회는 시리아 내 의료 체계가 완전히 파괴돼 기본적인 치료도 불가능하다며, 시리아 2대 도시인 알레포의 경우 내전이 일어나기 전 2천5백 명에 달했던 의사가 지금은 백 명도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시리아 내 IS 점령지에서 철수했으며 정부군이 통제한 지역에서도 의료 구호를 시작하지 못한 채 의료 시설 6곳만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