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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의 국회의원 55명이 포함된 한국인과 중국인 260명이 오늘 일본 에이메현교육위원회가 일제 과거역사를 미화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채택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에이메지사 등을 상대로 1300만엔의 손해배상 소송을 마쓰야마지방법원에 냈습니다. 원고측은 또 손해배상 외에 한국과 중국 국민에게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데 대해서 에이메현지사로서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라는 광고를 한국과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에 게재할 것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