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사고 1명 사망…국제여객터미널 정전_그레이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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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15분쯤 인천 연안부두의 한 수산물회사에서 전기시설 철거작업을 하던 46살 강 모씨가 만 3천 볼트 고압전류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전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이 일대 전기를 차단했고, 이 때문에 인근에 있는 인천 제1 국제 여객터미널이 40분 동안 정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