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가방 천여 점 불법 유통_어버이날에 돈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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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가방을 만들어 도매상에 유통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가짜 명품 가방을 만들어 서울 동대문 시장 등에 팔아온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 상계동의 공장에서 시가 30억 원 상당의 가짜 루이비통 가방 천여 점을 만들어 동대문 시장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방 1개에 5만 원에서 10만 원을 받고 팔아 지금까지 2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