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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세관직원을 사칭해 가짜 외제 시계를 고가에 팔려한 41살 엄모 씨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엄 씨는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공덕동 모 은행앞에서 회사원 39살 김모 씨에게 접근해, 세관에서 몰래 빼냈다며 시가3만원 상당의 가짜 외제시계를 250만원에 팔려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조사결과 엄씨는 위조된 세관 검역 출입증을 갖고 다니며 가짜 일제 골프채도 판매하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