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밖 감염 삼성서울 간병 가족, 아직 조사 중”_베타 물고기 관리_krvip

“응급실 밖 감염 삼성서울 간병 가족, 아직 조사 중”_사랑을 담은 바나나 케이크_krvip

어제 추가로 확진받았던 166번째 환자에 대해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166번째 환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입원 환자를 간병했던 가족으로 60대 남성입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CCTV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이 남성이 지난달 29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옆 영상의학과에서 촬영을 마친 뒤 중앙통로로 이동하면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