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퇴직기술자들, 중소기업 기술지도 _돈을 받는 꿈을 꿨어요_krvip
일본의 퇴직 기술자들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기술지도에 나섭니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일본에서 상담회를 열어 일본인 퇴직 기술자 25명과 우리나라 중소 부품 소재기업 25곳 사이에 기술지도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인 기술자들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직에서 물러난 일본인 기술자들을 초청해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게 하려고 마련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