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기업과 협력해 빈곤층 보험료 지원 _프로모션 당첨 하트 세 개 캡슐 획득_krvip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대 INI 스틸과 GM 대우 한마음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경기ㆍ인천 지역의 빈곤층 가입자들에게 건강보험료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현대 INI 스틸이 41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월 200만 원씩을, GM 대우 한마음 재단은 270가구에 대해 월 100만 원씩을 지난달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