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찰과 대치하던 살해범 자살_슬롯 파라 안테나 무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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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출소 직후 전 여자친구의 애인을 살해하고 전 여자친구와 경찰관 한 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30대 영국인 남성이 경찰과 대치 도중 자살했습니다. 영국 노스엄브리아 경찰은 용의자 37살 라울 모트가 뉴캐슬 북부 로스버리 인근 강둑에서 경찰과 6시간째 대치하던 중 총으로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녀 3명을 둔 모트는 출소 직후인 지난 3일 잉글랜드 북동지역 게이츠 헤드에서 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를 총기로 살해하고 전 여자친구에게는 중상을 입혔습니다. 다음날 인근 뉴캐슬에서 순찰차에 탄 경찰관 한 명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힌 그는 '경찰과의 전쟁' 선포와 함께 죽을 때까지 살인을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경찰과 언론사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