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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동안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가로수 철재 보호판을 훔친 팔아온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철재 보호판을 사들인 55살 이 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안양 시내 가로수에 설치된 철재 보호판 77개, 시가 1천여만 원어치를 훔쳐 이씨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낮에 미리 도로 주변의 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한 뒤, 인적이 드문 새벽에 트럭을 타고 다니며 철재 보호판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