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타치, 두께 초박형 DVD 디스크 개발 _카지노 해변 난파된 알테어 선박_krvip
일본에서 기존 DVD 디스크 두께의 13분의 1에 불과한 초박형 디스크가 개발됐습니다.
일본의 히타치 막셀사(社)는 두께가 92마이크로 미터인 초박형 DVD 디스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두께는 1.2밀리미터인 기존 DVD 디스크 두께의 13분의 1에 불과합니다.
히타치 막셀사는 새로 개발된 디스크를 100장까지 탑재할 수 있는 전용 카트리지에 사용하면 약 1테라바이트의 대용량 기억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영상을 자주 쓰는 병원 환자용 데이터 구축용 등 업무용 외부 기억장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