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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이 조사활동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장인 조성래 의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현재 기초자료를 수집중이며 이달말까지 유족과 관련자 면담 등을 통해 다음달 정기국회 전까지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은 고 김지태 삼화고무 사장의 부일장학회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로 바뀌는 과정에서 강압에 의한 운영권 포기 등 불법성 여부가 있었는지 등을 규명하는 데 조사의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