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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의식'을 한다며 6살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친모 38살 최 모 씨가 사건 사흘째인 오늘 오후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양천경찰서는 최 씨와 남편을 상대로 이전에도 딸을 학대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