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측“李 운전기사 위장취업 분노 넘어 절망감” _시드니 빙_krvip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소유의 건물 관리업체에 이 후보의 운전기사가 위장취업했다는 의혹에 대해 분노를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후보 측 이혜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후보가 탈세 수단으로 자녀에 이어 운전기사까지 활용해 왔다는 사실에 말문이 막힐 뿐이라며 이런 위장 취업 시리즈를 보면 이명박 후보에게 공인 의식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