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서울 형사지방법원 합의 22부는 가짜 중고 외제악기를 들여와 진품인 것처럼 속여팔고 거액의 폭리를 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앙악기대표 김명현 피고인 등 5명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에서 징역 1년6월의 집행유예 3년까지가 각각 선고됐습니다.
이규원 앵커 :
서울 형사지방법원 합의 22부는 가짜 중고 외제악기를 들여와 진품인 것처럼 속여팔고 거액의 폭리를 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앙악기대표 김명현 피고인 등 5명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에서 징역 1년6월의 집행유예 3년까지가 각각 선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