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인적 교류 700만 명 달성 위해 협력”_백만장자 내기 영화_krvip

한국관광공사는 오늘 일본 관광청 등 일본내 관광업계 인사 200여 명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열고 해마다 500만 명 선인 두 나라의 인적 교류를 700만 명으로 늘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방 관광 교류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일 인적 교류는 지난 2012년 556만 명을 기록한 뒤 양국의 갈등과 원화 가치 상승으로 정체돼 있으며 특히 수학 여행과 단체 관광을 통한 한국 방문이 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