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제 핵융합 실험로 유치계획 포기 _웨지 대의원이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_krvip
대규모 국제 공동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 실험로 참가 6개국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회의를 갖고 논란이 돼 온 부지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핵 융합로 건설 부지는 그동안 유럽연합과 경합을 벌여온 일본이 실험로 유치포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프랑스 마르세유 인근 카다라시가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핵융합실험 참가국 장관급 회의에는 EU와 일본 이외에 우리나라와 미국, 러시아, 중국의 관련 장관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