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가방 6억 원어치 시중에 유통 _알루미늄으로 돈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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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여성용 명품 가방 6억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 경찰서는 서울 면목동 42살 최모 씨에 대해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4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면목동 자신의 가방 제조 공장에서 외국 유명 상표를 도용해 6억여 원어치의 가짜 핸드백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