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특산품 판매로 영세 농어민 지원_베토 바르보사의 시대_krvip

개발이 어려운 전국 국립공원 지역의 농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산품 공동브랜드가 개발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에서 생산되는 청정 지역특산품들이 '국립공원 자연愛(애)서'란 이름으로 국립공원 입구 주말장터에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역과 대구역 등 전국 7개 역사에 있는 트레인샵에서도 판매가 시작됐으며, 앞으로 우편주문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