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美, 미얀마서 中 지위 허물려 한다”_구글보다 빙이 낫다_krvip

중국 관영매체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미얀마에서 중국의 지위를 무너뜨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오늘 미얀마를 방문한 클린터 장관이 중국을 겨냥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중국의 동맹인 미얀마를 끌어들이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미국의 대중국 전략이 숨겨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환구시보는 그러나 미국이 미얀마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흔들고 있지만, 이는 축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