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 정상회담 결과 두고 중국과 소통 중”_플레이픽스는 믿을만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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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중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청와대·5당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이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코로나로 연기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도 코로나가 안정되면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한반도 문제를 외교로 접근한다는 원칙 아래 북미 간 대화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미국과 조율해왔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