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천 수질 개선 안된 8곳은 현재 사업 진행중” _포커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움직인다_krvip

“지방하천 수질 개선 안된 8곳은 현재 사업 진행중” _라운지에서 회전하는 베토 바르보사_krvip

국회 환경노동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방하천 정화사업 명목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예산 2천 524억원을 투입했지만, 자료가 공개된 23개 하천 중 8곳은 올해 수질이 악화되거나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에 대해 올해 수질이 악화됐거나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나온 8곳은 정화사업이 끝난 하천이 아니라 현재 사업이 진행중인 곳으로 사업 진행중에는 부유물질 증가 등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