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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송총국의 보도> 지난 7일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새마을금고 전무 살해사건은 부정대출 사실을 숨기기 위한 부하직원의 청부살인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오늘 경북 구미시 비산 새마을금고 과장 32살 이재부씨와 이씨 매부 40살 박상윤씨를 살인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의 부탁을 받고 새마을금고 전무 42살 여인동씨를 숨지게한 울산시 서구동 30살 박순성씨 등 3명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39살 김상경씨를 수배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5년 10월부터 경북 구미시 비산 새마을금고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2억원이상을 친인척 명의로 부정대출받아 유흥비로 썼다 전무인 여씨에게 들키자 매부 박씨를 통해 5천만원을 주고 청부폭력배를 시켜 전무 여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