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부부의 날 기념식 열려_누가 이기든 상관없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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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과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보살펴 온  마리아 모성의 집 원장 김두자 씨와 저출산 문제를 연속보도한 KBS 창원방송총국의 진정은 기자 등 58 명에게 훈장과 표창 등이 수여됐습니다.

    또 연예인 부부인 김태욱 채시라 씨가 가족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가족 사진 전시회와 가족 영상 편지 상영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