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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신당동 모 빌라에 강도가 들어 이 집에 살고 있는 33살 손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손 씨의 어머니 63살 진 모씨가 목과 가슴 등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숨진 손씨의 형인 36살 손 모씨는 자다가 비명소리에 놀라 나와 보니 동생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한 명이 달아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서울 성동 경찰서는 목격자인 손 씨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검거에 나서는 한편 이 일대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