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측 ‘사실 무근’ …朴 측 ‘이명박 땅 맞아’ 공방 _포커 뉴스 파티 포커 소프트웨어_krvip
서울 도곡동 땅이 이명박 전 시장 소유라는 주장에 대해 이 전 시장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반면, 박근혜 전 대표 측은 이 전 시장의 땅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전 시장 측은 당시 검찰 수사에서 도곡동 땅이 이 전 시장 소유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표 측은 도곡동 땅이 이 전 시장의 땅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범여권도 이 전 시장이 진실을 고백하고 대통령 예비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