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과거사위 “‘민간인 사찰’ 등 12건 우선 조사”_세계 포커의 거물_krvip

검찰 과거사위 “‘민간인 사찰’ 등 12건 우선 조사”_절단을 위한 포커 테이블 디자인_krvip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검찰 조사 과정에 진상규명이 필요한 '우선 조사 대상' 12건을 선정했습니다.

사전 조사 사건에는 김근태 고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사건, 그리고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사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조사를 담당하는 대검 진상조사단은 교수 12명, 검사와 변호사 1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사전 조사 기간은 한 달, 본격 활동 기간은 6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