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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히틀러 등 독재자에 비유한 팝 가수 마돈나의 뮤직 비디오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홍콩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마돈나가 지난해부터 '겟 스투피드'라는 노래를 부를 때 상영하는 뮤직 비디오에는 중국 국기 위에 원자바오 총리 얼굴이 등장하면서 "바보가 됐다"는 노래 제목이 중국어로 자막 처리돼 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또 히틀러와 나치의 홀로코스트 장면, 이란 대통령과 미얀마의 군부 지도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의 모습 등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