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현빈, 다른 병사처럼 근무했으면”_베타 헤드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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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장관은 해병대 모병 홍보병으로 배치된 배우 현빈이 전방부대에서 다른 병사처럼 평범하게 근무토록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언론사 국방 정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빈의 배치는 해병대가 자체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현빈은 일반병으로 근무하다 필요시 모병 등 홍보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