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육상 자위대 내달 이라크 철수, 7월 귀국 _방사선과 돈은 얼마나 벌어요_krvip
이라크 남부 사마와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의 육상자위대가 다음달 말부터 철수를 시작해 오는 5월 중 쿠웨이트로 물러난 뒤 7월까지는 600명 전원이 귀국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또 육상자위대가 철수한 뒤에도 항공자위대가 남아 다국적군을 위한 수송지원을 계속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미국과 영국측에 외무성과 방위청 담당자를 보내 최종적인 철군 일정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