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균형 발전 촉진지구에 상업지역 지정 _유튜브로 돈을 벌 수 있는 팔로워 수_krvip

서울 가리봉 균형발전 촉진지구에 일반 상업지역이 새로 지정되고 층고제한이 완화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리봉 125번지 일대 균형발전촉진지구에는 준공업지역 2만6천㎡가 없어지고 일반상업지역 2만8천㎡와 자연녹지지역 만5천㎡가 새로 지정됐습니다. 또 제2종 일반주거지역 23만5천㎡가 사라지고 평균층수를 15층으로 한 제3종 일반주거지역 8만㎡와 준주거지역 13만7천㎡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에 따라 가리봉 균형발전촉진지구에는 인접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배후 상업ㆍ업무 기능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