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 가려고 손가락 절단 20대 검거 _패시브 포커로 플레이하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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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경찰서는 오늘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혐의로 천안시 성환읍 20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신체검사에서 현역입영 대상 판정을 받은 뒤 입영시기가 다가오자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왼쪽 검지 손가락을 흉기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김씨는 괴한 3명에게 현금과 금반지 등을 빼앗기고 손가락을 잘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김씨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한 경찰의 조사 끝에 스스로 손가락을 자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