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對中 무역의존 비중 25.8%, 對美 12.2%”_바이샤 보야 포커_krvip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무역의존 비중은 중국이 25.8%로 가장 높았고, 이어 EU 18.3% 일본 13.0%, 미국 12.2% 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료를 보면 중국은 2005년 18.4%였으나 2006년 21.6%, 2007년 26.6%, 2008년 30.8%로 증가한 뒤 지난해에는 25.8%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미국은 2005년 13.2%, 2006년 14.1%, 2007년 15.2%, 2008년 15.5% 등으로 비중이 늘다 지난해에는 12.2%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