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 비엔날레 율동공원서 개최 _도시 스카이라인 카지노 이용_krvip

세계적인 어린이 미술축제 가나가와 어린이 비엔날레가 오늘(1일)부터 8월 한달간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에서 개최됩니다. 성남문화재단은 일본 가나가와 현이 1980년부터 2년에 한번씩 개최해온 가나가와 비엔날레가 올해 성남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가나가와 비엔날레는 전세계 85개국에서 응모한 어린이들의 미술작품 가운데 수상작 200여점을 전시하고 장애우 등 소외층을 위한 책선물 전달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