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 ‘바이오디젤 체험농장’ _체육관 내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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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내년 5월 암사동에 '바이오디젤 생산 체험농장'을 열 예정입니다. 암사동 132번지 일대 2천 120㎡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농장은 유채와 해바라기를 재배해 얻은 씨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곳입니다. 바이오디젤은 경유 대신 쓸 수 있는 재생 가능한 식물성 연료로 강동구는 체험농장에서 연간 유채씨로 600ℓ, 해바라기씨로 740ℓ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체험농장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 16일 유채를 파종했으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내년 5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