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 ‘청년 전담팀’ 구성…“2030 세대 소통 강화”_메가세나에서 플레이하고 승리하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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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청년 문제 전담팀을 만들어 이른바 '2030 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기로 했다.

반 전 총장 측은 30일(오늘) 김정훈 대변인 보좌역(37)을 '청년 소통 담당'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보좌역은 3~4명 규모로 구성되는 청년 문제 전담팀을 맡을 예정이다.

김 보좌역은 "학자금 대출과 취업절벽 문제 등 한국 청년들의 절박한 마음과 위기상황을 그대로 전달하고, 40세 이하 전문가 중용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