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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폭우 피해로 지반이 약해진 강원 지역 도로가 집중호우로 다시 유실되는 등 강원 지역 곳곳에서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지현 기자, 도로 통제된 곳이 몇 곳이나 되죠? <리포트>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로 낙석과 도로 유실 등이 잇따라, 강원도에서 모두 여덟 곳의 국도와 지방도로 통행이 이 시각 현재에도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기린면 방동 1리 지방도 418호선은 낙석 2백여 톤이 떨어져 현재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강원도청 측은 낙석 제거가 현재 진행 중이어서 오늘 오전이면 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호우 이후 계속 통제 중이던 인제 원통에서 양양을 잇는 한계령 구간 국도 44 호선도 차량 통행이 열흘째 전면 금지되고 있습니다. 도로 유실도 잇따랐습니다. 수해복구 중이던 인제 원대리,관대리,하추리 구간, 합강리와 현리 구간 등 모두 3개 구간의 도로가 유실돼 역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도로도 유실됐습니다. 역시 수해 복구 중이던 정선 북평면 숙암리와 북면 구절리 도로 등도 부분적으로 차량 통행을 할 수 없습니다. 강원도 재해대책본부 등은 통행이 재개된 이후에도 낙석 피해와 도로 유실 우려가 있어 통행에 주의를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서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