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지태씨 유족, 정수장학회 이사진 전원 사퇴 촉구_블랙 잭 포커 게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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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씨의 유족이 정수장학회 언론사 지분매각 논란과 관련해, 장학회 이사진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고 김지태 씨의 장남인 김영구씨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천만부당하게 빼앗긴 장학회지만 장학의 뜻이 살아남은 것을 위안 삼아 견뎌왔는데, 장학을 팔아 권력에 꼬리치는 자들임을 드러낸 이상 더이상 상종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씨는 강탈한 재산을 물려받은 장물아비가 장물을 팔아 특정인의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최필립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은 즉각 물러나야 하고, 선친의 뜻을 이어갈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차남 김영우씨는 정수장학회가 문화방송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얘기는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며, 문화방송 지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안에 법원에 지분매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