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용마산터널 공사장 차량 화재_포커를 해서 암호화폐를 벌어보세요_krvip

오늘 오후 1시 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용마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여 뒤 1차 진화됐지만 터널 안을 지키던 근로자 40살 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주변 자재들이 타면서 터널 안에 연기가 차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수시트지를 운반하는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작업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